국립암센터, 고양시니어클럽과 ‘병원연계형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는 고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지난 2일부터 병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노년층의 사회참여를 돕는 ‘병원연계형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가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기획되었다. 국립암센터는 병원 이용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불편을 완화하고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 발표... 암 생존율 73.7%로 역대 최고, 사망률은 주요국 중 최저
©Pixabay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가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암유병자가 273만 명을 넘어서 국민 19명 중 1명이 암 확진 경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상대생존율은 73.7%로 암환자 10명 중 7명이 5년 이상 생존하며, 전립선암은 통계 공표 이래 최초로 남성암 1위에 올랐다.2023년 새로 암 진단을 받은
"딸이 무덤을 무서워하지 않도록"… 미리 무덤 파고 함께 누운 中 아버지 사연 '재조명'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7년 중국에서 발생한 한 부녀의 안타까운 사연이 다시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시한부 판정을 받은 2살 딸이 죽음 후 외롭지 않도록 미리 묏자리를 파고 적응 훈련을 시킨 아빠의 이야기가 재조명된 것이다. 사연의 주인공인 리용 씨의 딸은 태어난 지 두 달 만에 유전적 결함인 '지중해빈혈' 진단을
300억 자산가가 밧줄을 맸던 날... 그를 살린 건 대자연이었다
평생 일군 300억 원이라는 막대한 부가 사기로 인해 허공으로 흩어졌을 때, 한 남자가 선택한 것은 철물점에서 산 밧줄이었다. 그러나 삶을 등지려던 찰나, 그를 멈춰 세운 것은 그 누구의 설득도 아닌 저무는 태양, '노을'이었다. 방송인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촬영하며 만난 한 자연인의 사연을 최근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에서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 내 몸속 '행복 배달부'의 씩씩한 걸음
"뚜벅뚜벅, 뒤뚱뒤뚱." 자기 몸집보다 몇 배는 더 큰 거대한 짐을 지고, 외줄 타기를 하듯 아슬아슬하게 걷는 존재가 있다. 걸음걸이는 다소 우스꽝스럽고 버거워 보이지만, 그 발걸음에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다. 누군가를 위해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서 '행복 배달부'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화제가 된 이 영상의
"나그네의 외투 벗긴 건 바람 아닌 햇살"... 취객 안아준 청년, 사회를 감동시키다
©유튜브 채널 알바트로스 "처벌해, 이 XX야!" 고성과 욕설이 오가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잠재운 건 공권력의 제압도, 엄중한 경고도 아니었다. 낯선 청년의 말 없는 포옹 한 번이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시금 회자되고 있는 이른바 '당산역 포옹남' 영상이 삭막한 우리 사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 고함치던 취객, 청년의 품에서
"당신도 당신의 시간대에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각종 SNS에서 '삶의 시간대'에 관한 글이 화제다. New York is 3 hours ahead of California, but that does not make California slow. 뉴욕은 캘리포니아 보다 3시간 빠릅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가 뒤쳐진 것은 아닙니다. Cameroon is six hours ahead o
아내의 암투병을 기록한 사진작가
미국의 사진작가 안젤로의 아내 제니퍼는 결혼 4개월 후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그들은 슬픔에 빠졌지만 사진작가인 안젤로는 그녀가 암과 투병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로 결정했다. 암의 진행을 그녀의 얼굴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는 의도였다. 제니퍼가 이 병과 싸우면서 직면했던 도전, 어려움, 두려움, 슬픔, 외로움을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백만 달러 복권에 당첨 후 3주 만에 암으로 사망한 남성
외신에 보도된 도널드 사바스타노의 복권 당첨 소식 미국 뉴욕에서 목공으로 일하던 도널드 사바스타노는 백만 달러 상당의 복권에 당첨되었다. 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가족의 인생이 바뀔 것. 일단 트럭을 하나 사서 여행을 가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던 사바스타노의 소박한 꿈을 이루기엔 그의 남은 생이 너무나
알츠하이머와 싸운 화가. 윌리엄 어터몰렌의 자화상
영국의 표현주의 화가 윌리엄 어터몰렌은 1995년 알츠하이머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삶과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림으로 남기기 시작했다. 그의 자화상은 치매의 진행과 함께 변화하는 그의 정체성과 인식을 보여준다. 어터몰렌은 치매 발병 전에는 주로 신화, 전쟁, 자신의 아내 패트리시아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그의 그림은 고흐의 그림처럼 색채가
3D프린팅 인공장기 특허출원 급증
- 바이오기술과 3D프린팅의 융합. Bio-프린팅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 힘입어, 의료기술에서는 3D-프린팅과 바이오기술을 융합하여 인공장기를 제작하는 Bio-프린팅에 대한 특허 출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Bio-프린팅 분야의 국내 특허 출원은 2013년에는 6건에 불과하였으나, 이후 급증하여 2016년에는 50건에 달하는 것으
'저출산·고령화' 일본, '정년 5년 연장' 논의중…인력난 해법 될까
고령화의 심화로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일본에서 직장인들의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늦추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11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정권은 지난 2015년 9월 '1억 총활약사회' 계획을 발표할 당시 정년을 65세로 5년 늦추는 내용을 넣으려 했지만 기업들의 반발로 결국 제외했다. '1억 총활약 사회'는 50년 뒤
전세계 흡연인구 다시 증가세…2030년엔 흡연으로 800만명 사망
전 세계 흡연인구가 2010년 이후 다시 늘어나 2025년에는 11억4700만 명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도 점점 늘어 2030년에는 800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7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담배, 지속가능한 발전에 위협’이라는 보고서에서 흡연인구는 2000년 11억2800만명에서 계속 감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 '로봇 혁명'이 대안될까…무디스 보고서 발표
고령화 진행으로 경기 둔화가 우려되고 있는 일본과 독일에서 로봇 기술 혁명이 탈출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나라 역시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고령화 해법의 열쇠가 될까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블룸버그통신은 무디스가 발표한 '신흥시장에 대한 로봇 기술의 영향'이라는 보고서를 인용해 독일·일본 제조업의 자동화 기술 향상과 로봇 기술 사용 증가는 노동
단순 고혈압도 약물 치료하면 사망률 크게 감소
합병증이 없는 단순 고혈압 환자도 꾸준히 약물 치료를 하면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찬주·김현창·박성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심뇌혈관 및 대사질환 원인연구센터)팀과 황진섭 대구대학교 교수(전산통계학과)가 공동으로 고혈압 환자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심혈관 질환을
146세 최장수 인도네시아 노인 사망…장수 비결은 '인내'
만 146세의 인도네시아인 음바 고토 씨 세계 최장수 노인이 사망했다. 1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은 주민등록상 187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146세의 인도네시아인 음바 고토 씨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지난달 30일 중부 자바섬 솔로에 사는 고토가 자택 근처에 있는 병원에 입원한 뒤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주민등록상
부활절 달걀 주고받는 풍습은 어디서부터 유래했을까?
부활절은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 최대 축일이다. 해마다 부활절이 되면 기독교인들은 알록달록 예쁘게 포장하거나 색칠한 계란을 주고받으며 부활의 기쁨을 나눈다. 이런 부활절 계란 풍습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정확한 알 수 없지만 몇 가지 설이 전해진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타 언
"말기암 극복" 거짓말로 수억 챙긴 블로거…유죄 선고
시한부 암환자였지만 치료와 식단으로 극복했다는 거짓말로 책을 내고, 사업으로 많은 돈을 벌어들인 유명 블로거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15일 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25세 여성 벨 깁슨은 17세였던 지난 2009년 블로그에 자신이 "뇌종양 말기와 간암, 자궁암 등 네 가지 암을 진단받아 4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며 "하지만 인도의
전통가족의 해체…2045년, 독거노인 3배 늘고 어린 자녀 찾아보기 힘들어
2045년이면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가 1천만 가구를 넘겨 전체 가구의 절반 가까운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아가는 전통적인 가구가 줄고 1,2인 가구가 급속히 늘어 전통가족의 해체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13일 통계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장래가구추계: 2015~2045년'을 발표했다.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201
전 세계 흡연인구 10억명…사망자 10명 중 1명은 흡연이 원인
담배를 일상적으로 피우는 흡연자는 세계적으로 10억 명에 달하며, 2015년의 경우 640만 명이 흡연이 원인이 돼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영국, 일본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국제연구팀이 세계보건기구(WHO) 등으로부터 입수한 2천800건 이상의 흡연과 건강에 관한 자료분석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NHK가 6일 보도했다. 국제연구팀이 국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