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자가진단 키트 공개...내게 맞는 돌봄서비스 2분 만에 찾는다
웰다잉뉴스가 '통합돌봄 자가진단 키트'를 무료 공개했다 ©웰다잉뉴스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전국 시행되지만, 정작 본인이나 가족이 어떤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웰다잉뉴스가 이 같은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웹 기반 '통합돌봄 자가진단 키트'를 무료 공개했다.통합돌봄 자가진단 키트는 연령, 장애 여부, 장기요양등급, 치매 진
통합돌봄 예산 914억원 중 서비스 가용액 620억원… "229개 시군구 나누면 턱없이 부족"
지난 18일 개최된 '통합돌봄 재원 마련 방안 국회 토론회' ©국회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열흘 앞두고 재정 기반의 취약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올해 통합돌봄 예산은 914억원이지만, 인건비와 시스템 구축비를 제외하면 실제 서비스에 쓸 수 있는 금액은 약 620억원 수준이다. 이마저도 전국 229개 시·군·구에 분산 지원되는 구조여서 현장 체감도는 낮을 수
요양보호사 처우가 무너지면 돌봄도 무너진다…국내외 연구가 증명한 '좋은 돌봄'의 조건
©디자인팀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빠르게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장기요양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장기요양 수급자는 2022년 101만9000명에서 2024년 116만5000명으로 2년 만에 14만 명 넘게 증가했다. 그러나 이를 감당할 요양보호사 사정은 정반대다. 2024년 12월 기준 자격 취득자 약 300만 명 가운데, 실제
경남, 전국 첫 '통합돌봄주간' 운영…23일부터 8일간 도민 체감형 캠페인
©경남도청경남도가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을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경남통합돌봄주간(Care-Week)'을 처음 운영한다.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도와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통합돌봄 정책 홍보와 현장 상담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400명 모이는 '소통의 날
도서·벽지에도 통합돌봄 간다…6개 시도 선정, 4월부터 맞춤형 서비스 시작
통합돌봄 시행 여건 점검을 위해 지난 6일 봉화군을 방문한 이스란 제1차관 ©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가 돌봄 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어촌·도서·벽지 지역에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을 4월부터 시행한다. 3월 27일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앞두고, 공급기관이 부족해 필수 사회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서비스 공백을 해소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발표 ... 시범사업서 요양병원 입원율 33%·입소율 75% 감소 효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지역사회 통합돌봄제도의 추진 로드맵을 확정·발표했다. 로드맵은 도입기(2026~2027년)·안정기(2028~2029년)·고도화기(2030년 이후) 3단계로 나뉘며, 서비스 대상을 노인·장애인에서 정신질환자까지 단계적으로 넓히고, 연계 서비스
인도 20대 간병인, 고령의 피간병인 사망 후 스마트폰 이용해 18만 루피(약 3백만 원) 절취
인도에서 간병인이 고령의 피간병인이 사망한 틈을 타 고인의 휴대전화로 거액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했다. ©디자인팀. AI image 지난 11일 인도 언론들이 콜카타 지역에서 20대 여성 간병인이 자신이 돌보던 고령의 피간병인이 사망한 틈을 타 고인의 휴대전화로 거액을 빼돌린 사건을 보도했다. 범행은 피간병인의 아들들이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집에
생애말기 서비스 가로막는 인센티브 불일치, '산업적 관점'의 과감한 규제 혁파 시급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디자인팀. AI image 사망 전 중증 돌봄이 집중되는 '생애말기' 고령인구가 오는 2050년 64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한 요양 및 장례 인프라의 수급 불균형이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다.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은 10일 발표한 '초고령사회와 생애말기 필수산업의 활성화' 보고서를 통
부천시, 1인가구 '돌봄 공백' 해소 나섰다
부천시의 1인 가구 가사·간병 방문지원 ©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급증하는 1인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1인가구 32% 시대… "위급 상황이 가장 두렵다" 2024년 부천시의 1인가구는 총 10만3159가구로 전체 가구의 32%를 차지한다. 2020년 27%에서 꾸준히 증가하며 이
“전화 한 통으로 상담 가능” 동해 동호동, 현장 중심 ‘가정방문 알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소재 파악과 안부 확인을 위한 '가정방문 알림 전단' ©동해시 동호동행정복지센터 동해시 동호동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소재 파악과 안부 확인을 위해 ‘가정방문 알림 전단’을 제작하여 활용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동호동행정복지센터는 복지상담 및 위기가구 발굴 등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
진주시, 초고령사회 맞춤형 노인복지 ··· 일자리·돌봄 확대
©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노인 인구 비율이 전체의 22%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일자리 확대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전면 시행을 골자로 하는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관내 노인 인구는 7만 4,083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진주시 전체 인구의 22%에 해당하는 수치로, 시는 통계상
인천시의료원, ‘통합돌봄법’ 시행 대비 재택의료 체계 구축 세미나 개최
©인천시의료원 인천시의료원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형 재택의료 체계’ 구축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시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주최됐다.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법에 앞서 지역사회 내 현장 실무자들
영광군, 저소득층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 최대 200만 원 지원
©영광군청 영광군은 간병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은 영광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입원 치료 중 간병 서비스 이용료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고통을 완화하고, 퇴원 후에도 원활한
나주시,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 돌봄 공백 해소 추진
나주시는 지역 연계 돌봄’을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나주시 전라남도 나주시는 병원 퇴원 후 돌봄 단절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중단 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연계 돌봄’을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달 30일 나주종합병원, 동신대학교한방병원, 빛가람종합병원과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3월부터 인상…임종 돌봄 보상 최대 2배 가까이 올라
보건복지부는 29일 2026년 제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개최하고,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개선안을 확정했다.개선안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를 인상한다. 말기·임종 환자가 병원이 아닌 자신의 집에서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방문 돌봄에 대한 보상을 현실화한 것이다. 3월 27일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앞두고, 가정 내 생애말기
"英 요양시장 장악한 사모펀드, 수익 위해 빚 늘리고 세금 회피"… 한국에 경고
©디자인팀 영국 성인 돌봄 시장에서 사모펀드를 비롯한 금융자본이 핵심 공급자로 등장하면서 고부채 경영, 조세 회피, 서비스 품질 저하 등의 부작용이 구조화되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이는 최근 사모펀드의 진입과 요양시설 임차 허용 논의가 진행 중인 한국 장기요양 시장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지난 12월 발간한 ‘영국 성인
'살던 곳에서 노후를'… 전국 시군구, 3월 통합돌봄 본사업 준비 '본격화'
통합돌봄으로 달라지는 점 ©보건복지부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통합돌봄 본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조례 제정과 전담조직 구성 등 필수 기반이 상당 부분 갖춰졌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참여 기관 28일까지 모집
보건복지부는 1월 6일부터 오는 1월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군·구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1월 6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 공모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모든 시·군·구에 재택의료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건복지부, ‘2025년 의료급여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 발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된 「2025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및 재가 의료급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총 10편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52편(의료급여 사례관리 31편, 재가 의료급여 21편)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의료급여 사례관리 부문 5편, 재가 의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 "현장 실행력 담보할 통합 체계 구축 시급"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4차 복지국가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는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4차 복지국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6년 3월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현장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성공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