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인간의 모든 죽음 '어떻게 죽을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마흔이 넘으면 죽음을 공부하라”자살, 타살, 사고사, 고독사, 존엄사, 치매, 간병, 호스피스, 상장례, 임종과 사별…아동의 죽음부터 노인의 죽음까지, 생명윤리부터 죽음준비교육까지117개 키워드로 정리한 ‘죽음’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인문학과 과학ㆍ의학의 경계에서 인간의 모든 ‘죽음’을 집대성한 통섭의 교양서. 자살, 타살, 사고사, 고독사, 존엄사,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인력 확충 및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 구축 추진
자살 고위험군 대응 방안 ©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상담 요청 급증에 따른 응대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력을 신속히 확충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24시간 대응 및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는 6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살 고위험군 대응 강화방
데이터와 기술로 찾는 복지 사각지대... 지자체별 맞춤형 고독사 대책 마련
©AI Generated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최근 급증하는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독사 위험군 기획조사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 도입,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안부 살핌 서비스를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 경기 시흥시, AI와 IoT 연계한 '스마트 돌봄 시스템' 강화경기 시흥시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유언대용신탁 잔액 4조 5,000억 원 돌파…웰다잉 도구로 부상한 유언대용신탁
“요양원에 있는 동안 내 돈으로 비용을 내줘. 내가 죽으면 장례도 치러줘. 남은 재산은 기부단체에.”1인 고령 가구가 늘면서 이런 요구를 법적 효력 있는 계약으로 묶어두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유언장 대신 금융기관과의 신탁 계약으로 사후 재산 이전을 설계하는 유언대용신탁이 초고령사회의 새 상속 수단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5대 시중은행의 유언대용신
[도서] 행복한 고독사
홀로 떠나는 마지막 길, 그것은 가장 찬란한 축복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고독사’를 사회적 고립의 산물이자 비참한 종말로만 치부해 왔다. 언론은 연일 방치된 죽음을 보도하며 홀로 남겨지는 것에 대한 공포를 부추긴다. 그러나 저자는 『행복한 고독사』를 통해 이 서늘한 단어에 전혀 다른 온기를 불어넣었다.저자에게 고독사란 준비되지 않은 비극이 아니라, 삶의 불
영국 조력사망 법안, 상원 벽에 막혀 폐기…5월 재도전 예고
©DB[알림] 현재 국내에서 안락사·조력존엄사·조력사망·조력자살 등 관련 용어가 기관별로 혼용되고 있습니다. 본 기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원문 그대로 기록하되, 본지의 표기는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의 기술에 따라 '조력사망'으로 통일합니다.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말기 환자의 조력사망 합법화 법안이 지난 4월 24일(현지시각) 상원 심의 시
천안시, 2026년 자살예방위원회 개최…고위험군 관리 중심 대응 체계 전환 논의
2026년 천안시 자살예방위원회 ©천안시청충남 천안시는 지난 4월 30일 서북구보건소에서 ‘2026년 천안시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강화를 골자로 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경찰, 소방, 교육기관, 언론인, 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올해 자살예
2026년 자살 사망자 1,000명 감축 목표 ‘천명지킴 발대식’ 서울 청계광장서 개최
범정부 자살 예방 사업 ‘천명지킴 발대식’ 기념사진 ©국무총리실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4월 24일 금요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범국가적 마음안전망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천명지킴 발대식’을 개최하고, ‘생명대사’ 및 ‘천명수호처(기관)’를 위촉했다.이번 발대식은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추진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
라이프호프·부산남구시니어클럽, 노인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라이프호프·부산남구시니어클럽 ‘노인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라이프호프라이프호프와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이 지난 4월 28일 ‘노인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 존중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
한국호스피스협회, ‘통합 돌봄 시대의 호스피스 봉사’ 주제로 춘계 세미나 개최
지난 2일 열린 ‘통합 돌봄 시대, 호스피스 봉사의 의미와 역할’ 춘계 세미나 ©한국호스피스협회한국호스피스협회(회장 김도봉)는 지난 2일 CTS 아트홀에서 ‘통합 돌봄 시대, 호스피스 봉사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춘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 돌봄 시대에 대응하여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국내외 현장 실무와 정체성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서울시 통합돌봄지원사업 운영 메뉴얼
다운로드 : https://wish.welfare.seoul.kr/swflmsfront/board/boardr.do?bmno=10015&bno=108056&pno=10027&ppno=&opno=&
뉴욕주 가톨릭 주교단, 안락사·조력 자살 “객관적 비도덕” 규정
미국 뉴욕주 가톨릭 주교단이 발간한「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Now and at the Hour of Our Death)」©New York State Catholic Conference [알림] 현재 국내에서 안락사·조력존엄사·조력사망·조력자살 등 관련 용어가 기관별로 혼용되고 있습니다. 본 기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원문 그대로 기록하되,
일본, 고령자 임대 거부 해소 위해 '고독사 보험' 무상 지원 확대
©AI-generated Image도쿄도 치요다구는 고령자의 민간 임대 주택 입주를 촉진하기 위해 임대인에게 고독사 보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해당 사업은 임대인이 고령 입주자를 기피하는 핵심 원인인 ‘실내 사망 사고’에 대한 경제적 불안을 공공 재원으로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치요다구는 2025년 7월 1일부터 보험 적용을 개시했으며
배우 구성환, 446km 국토대장정 완주…반려견 '꽃분이'와 작별 인사 전해
©MBC 나혼자산다배우 구성환이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17일간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446km 국토대장정을 완주하고,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반려견 '꽃분이'를 향한 마지막 작별 인사를 건넸다.구성환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16박 17일간의 국토대장정 마지막 여정을 공개했다. 이번 대장정은 서
일본, 2025년 고독사 7만 6,941명 기록… 아시아 전역 고립 리스크 경보
©DB일본, 가치관 및 장기 불황으로 인한 고립...청년층 ‘자기방임’ 현상도 사회문제 부상지난 25일, 일본 경찰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취급한 유해 20만 4,562명 중 고독사는 7만 6,941명으로, 전체 경찰 취급 사망 사건의 37.6%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경찰이 다루는 사망 사건 3건 중 1건 이상이 고독사인 셈이다. 연령별로는 65
[연극] 특수청소업체 배경 '다정한 배웅', 6월 5일 초연
고인의 마지막 자리를 정리하는 특수청소업체를 배경으로 한 창작 초연 연극 '다정한 배웅'이 오는 6월 5일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공연제작사 문컴퍼니가 제작한 이 작품은 고독사와 유품 정리를 소재로, 고인이 남긴 마지막 흔적을 마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휴먼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담아냈다. 제작사는 "감정을 과장하기보다 조용
성남시, 전국 최초 ‘내 집 생애말기 케어 사업’ 본격 추진… 자택 임종 의료·행정 절차 원스톱 지원
지난 23일 성남시의 내집 생애말기케어 업무협약식 ©성남시청경기 성남시가 임종을 앞둔 시민이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서비스와 임종 후 행정 절차를 연계 지원하는 ‘내 집 생애말기 케어 사업’을 전국 최초로 본격화했다. 의료·돌봄부터 사망진단까지 ‘원스톱’ 지원이번 사업의 핵심은 의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조력사망, 자기결정권인가 사회적 합의 과제인가…학술대회서 쟁점 논의
'과학혁명과 인간존엄 연구학회'의 학술대회에서 '존엄사 - 생애 말기 의료적 대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DB[알림] 현재 안락사·존엄사·조력사망 등 관련 용어가 기관별로 혼용되고 있습니다. 본 기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발표자와 토론자의 표현을 원문 그대로 기록하되, 본지의 표기는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의 기술에 따라 '조력사망'
"같이 가면 안 되나요"...반려동물 동반 요양원, 일본 14년 운영과 한국의 첫 논의
©사쿠라노사토 야마시나일본에서 반려동물 동반 입소가 가능한 노인 요양시설이 14년째 운영되며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과 재활에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도 올해 처음으로 요양시설 내 반려동물 동반 입소를 허용하기 위한 제도적 검토에 나섰다.일본 가나가와현에 위치한 요양시설 '사쿠라노사토 야마시나'는 2012년 4월 개설 이후 14년째 반려동물 동반 입소
우루과이 안락사법, 왜 조력사망은 빠졌나…중증 환자 보호와 정치적 현실의 접점
©Pixabay우루과이가 중남미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의료진이 직접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의 적극적 안락사를 법제화하고, 지난 21일부터 시행령을 공식 발효시켰다.야만두 오르시 대통령이 4월 15일(현지시간) 서명한 시행령은 안락사법의 실제 적용을 위한 세부 절차를 담고 있다. 콜롬비아와 에콰도르가 헌법재판소 판결로 안락사를 비범죄화한 것과 달리, 우루과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