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의·지원 근거 담은 동물보호 조례 개정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 ©서울시의회서울시의회가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정의와 예산 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의 동물보호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제33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이번 개정안은 세 가지를 골자로 한다. 첫째, 반려동물
“반려동물 사별도 트라우마”... 포항시, ‘펫로스·부모 교육’ 워크숍 연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가 지역 공동체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특화 프로그램 ‘지키고 보내는 마음공부’ 워크숍을 오는 20일과 27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른 반려동물 상실(펫로스) 증후군과 에니어그램을 활용한 부모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전반적인 마음건강을 돌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펫로스, ‘가족 상실
"가족인데 법적 기준은 없다?" 이스라엘, 반려동물 장례 표준화 '첫발' ... 미국·유럽 선진 모델 벤치마킹
©Pixabay 이스라엘 농업식량안보부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 표준화된 장례 규정을 마련하기 위해 대국민 공청회와 설문조사에 돌입했다. 이번 정책 수립에는 미국과 유럽의 선진 사례를 정밀 분석해 이스라엘 실정에 맞는 ‘존엄한 사후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스라엘 내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가구는 급증했으나,
미 인플루언서, 반려견 사후 ‘동결건조’ 보존 “펫로스 애도엔 정답 없다”
©Chloe Chung 인스타그램 미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인 클로이 청(Chloe Chung)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동결건조(freeze-drying)’ 방식으로 보존하여 집 안에 둔 사실을 공개하면서, 반려동물 추모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콘텐츠 제작자 클로이 청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4년 8월 림프
배정남, 반려견 ‘벨’ 미니어처와 특별한 추모 여행
반려견 벨의 모습을 본뜬 미니어처와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배정남 모델 ©배정남 SNS 모델이자 배우인 배정남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 ‘벨’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내며 특별한 방식의 추모 여행을 이어가고 있다. 배정남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벨의 모습을 본뜬 미니어처와 함께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사진을 공유하며, 반려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홍순서 의원,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례’로 지방자치학회 수상
홍순서 의원은 반려동물 장례 지원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우수조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이 반려동물을 ‘폐기물’이 아닌 ‘생명’으로 존중하는 전국 최초의 장례 지원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사망한 반려동물은 생
울산 민간 동물장례 월 190건 … "반려동물 공공 장묘시설 건립 중장기적 검토"
울산광역시의회 문석주 의원 울산시가 반려동물 공공 장묘시설 건립에 대해 주민 수용성과 민간 업체와의 상생 문제를 이유로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문석주 울산시의원이 제출한 반려동물 장묘시설 관련 서면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이루어졌다. 문석주 울산시의원은 서면 질문을 통해 "반려동물 사체를 합법적으로 처
인천 서구-민간 장묘업체, ‘반려동물 장례문화 지원’ 업무협약 ... 조례 제정 근거로 화장비용 등 감면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인천광역시 서구는 ‘반려동물 소중한 이별,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관내 동물장묘업체 ㈜더포에버, ㈜어게인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가 공동 발의하여 전국 최초로 제정한 ‘인천광역시 서구 반려동물 장례문화 지원 조례’를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협약식
한국동물장례협회-한국싸나톨로지협회, '펫로스 증후군'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동물장례협회-한국싸나톨로지협회 '펫로스 증후군' 지원 업무협약 한국동물장례협회가 한국싸나톨로지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펫로스 증후군'에 대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극심한 상실감과 정신적 고통을 겪는 보호자들을 위한 체계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례 현장의 전문성과 죽음·애도
더피플라이프-한국동물장례협회 업무협약식 … “반려동물도 소중한 가족” 상조업계 변화
더피플라이프-한국동물장례협회 업무협약식 ©더피플라이프 한국동물장례협회(회장 이상흥)와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더피플라이프’(대표 차성곤)가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제공 및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더피플라이프 회원은 협회 소속의 전국 주요 합법 반려동물 장례시설 이용 시 멤버십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더
'직접 매장' 절반 급감... "가족이니까" 반려동물 장례 문화 격변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 中 ©KB 금융 지난 6월 29일 KB금융이 발간한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예우하는 장례 문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보고서 조사 결과, 반려동물 '장례비'는 평균 46만 3천 원으로, 2023년(38만 원) 대비
반려가구 55% '펫로스' 경험... 16%는 '펫로스 증후군'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 中 ©KB 금융 지난 29일 KB금융은 한국 반려가구의 양육 행태와 경험을 분석하여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반려가구의 절반 이상(54.7%)이 반려동물과의 이별, 즉 '펫로스(Pet Loss)'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KT, 반려동물 생애주기 지원 '우리펫상조' 출시
©KT KT는 지난 10일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장례 서비스 '우리펫상조' 제휴상품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펫 상조 전문회사인 '우리마인즈'와 제휴하여 기존 펫보험의 보장 범위를 넘어 반려동물의 마지막 순간까지 보호자를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 제휴 장례 시설: 국내 최다 지점을 보유한 합법 반려동물 장례식장 '
펫로스 증후군 "반려동물 애도는 새로운 의미 찾는 창조적 과정"
제9회 깨닫톡에서 '반려동물 애도상담'을 주제로 강연하는 고미영 교수 (서울신학대) ©각당복지재단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은 고통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창조적인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고미영 교수는 각당복지재단의 '제9회 깨닫톡' 온라인 강좌
'반려동물 보호자의 펫로스 증후군 극복을 위한 토론회' 개최
지난 27일 개최된 '반려동물 보호자의 펫로스 증후군 극복을 위한 토론회' ©호스피스코리아 반려인구 1500만 시대,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인 '펫로스 증후군'을 더 이상 '인정받지 못하는 슬픔'으로 방치해서는 안 되며, 전문상담사 양성, 펫 호스피스 도입 등 공공 영역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는 정책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반려동물 장례식장 펫포레스트, 올림플래닛과 반려동물 메타버스 장례서비스 업무협약
사진=(주)펫포레스트 지난 2일 반려동물 장례식장 펫포레스트는 3D가상공간 기업 올림플래닛과 ’반려동물 메타버스 장례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 협약에서 양사는 펫포레스트의 장례 서비스를 기반으로 올림플래닛의 3D가상공간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엘리펙스를 통해 반려동물 메타버스 장례 서비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반려
국내 최장수견(犬) 24세 순돌이, '무지개다리' 건너다
[출처 : 인스타그램 'vet_on_mars'] 국내 최장수견(犬)으로 기록된 24세(추정나이 27세) 순돌이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21일 순돌이의 견주인 심용희 한국마즈 수의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돌이의 소식을 전했다. 순돌이가 처음 발견된 곳은 1994년 어느 놀이터. 당시 치사율이 높은 홍역에 걸린 상태로 순돌이를 누군가가 유기한 것이었
강남구, '마음치유모임 with 펫로스' 프로그램 선보여…펫로스 증후군 극복 돕기
[‘마음치유모임 with 펫로스’ 프로그램 포스터 _ 제공 : 강남구청]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반려동물을 잃은 구민들이 겪는 펫로스(Pet loss) 증후군으로 인한 우울증, 죄책감 등의 고통을 덜기 위해 '마음치유모임 with 펫로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마음치유모임을 구성한 16명의 구민들에
반려동물 장례에 대해 의견 분분한 종교계
최근 들어 반려동물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 사별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KB금융지주 ‘2021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는 1448만 명, 반려동물 가구는 604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30% 정도다. 하루 평균 세상을 떠나는 반려동물은 1000마리가 넘는다는 통계도 나왔다. 가족처럼 여기
이동훈 신부의 반려동물을 위한 추모 기도문
최근 들어 반려동물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과의 이별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KB금융지주 ‘2021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는 1448만명, 반려동물 가구는 604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30% 정도다. 하루 평균 세상을 떠나는 반려동물은 1000마리가 넘는다. 가족처럼 여기는 반려동물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