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뉴스 '주요 일정' 페이지 전면 개편… 캘린더형 UI로 웰다잉 관련 행사 한눈에
웰다잉뉴스 주요일정 개편 페이지 (모바일)웰다잉뉴스가 자사 홈페이지의 '주요 일정' 페이지를 개편했다. 기존에는 일정이 날짜순 나열식이라 독자가 원하는 행사를 찾기 위해선 목록 전체를 훑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개편된 주요일정 페이지는 모든 행사를 날짜순으로 배치함과 동시에, 캘린더 인터페이스를 새로 도입해 독자가 특정 날짜를 클릭하면 해당 날짜에 예정된
일본 장례업계 소재 영화 '머지않아 이별입니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나가츠키 아마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머지않아 이별입니다(ほどなく、お別れです)'가 관객 45만 4,10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하마베 미나미와 메구로 렌이라는 톱스타를 내세운 이번 작품은 장례 문화와 사후 세계의 목소리라는 독특한 소재를 결합해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 '청춘 로맨스의 대가'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메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장년 생애 전환기 위한 심리극 ‘공감’ 콘서트 운영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심리극(사이코드라마) 기법을 활용한 체험형 집단 프로그램 「공감」 콘서트를 오는 3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리극 프로그램은 취업, 퇴직, 가족관계 변화 등 급격한 생애 전환기를 겪는 청·중장년층을 위해 기획됐다. 안성시는 관내 자살 사망자 통계에서 40~60대
[연극 :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19세 청년의 심장, 24시간의 여정…1인 16역 압도하는 연극 무대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지난달 13일 개막한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 중이다. 이 작품은 뇌사 상태에 빠진 19세 청년의 심장이 심장질환을 앓는 51세 여성에게 이식되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그린다. 파도를 즐기며 생의 활력을 만끽하던 청년 시몽은 귀가 중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 판정을 받는다. 의료진은 장기 기증
'안락사특구', 근미래 일본의 죽음을 묻다… 제도화된 안락사 그린 영화
안락사특구 영화 예고편 캡쳐 ©일본 시네마투데이 유튜브안락사 법안이 가결된 일본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국가가 운영하는 안락사 시설의 내부를 그린 영화 '안락사특구(安楽死特区)'가 지난 23일 일본에서 개봉했다. 재택의로서 2,500명 이상을 임종까지 돌본 의사이자 작가 나가오 가즈히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인간의 존엄과 생사, 그리고 사랑을 다룬 영화
"함께 애도해야 서로를 살릴 수 있다"... 자살 사별자 자조 모임 이야기 담은 에스노드라마 21일 개막
자살 사별자들의 실제 경험을 무대 위에 올린 낭독극 '셋째주 수요일 저녁 7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마포구 소극장 산울림(와우산로 157)에서 공연된다. 2025년 세계자살유가족의날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작품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후원하고, 한국심리학회(이사장·회장 최훈석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주최·주관한다. 공연은 무료이며 네이버
"죽음이 아닌 삶의 이야기"...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다큐, 가톨릭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관객상 수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우리가 희망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제12회 가톨릭영화제(CaFF) 단편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특별상과 관객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이번 다큐멘터리는 국내 최초로 종합병원 내 호스피스 병동을 개설하고 서울 지역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호스피스 입원 병동을 운영하고 있는
하슬라국제예술제, 호스피스 병동에서 '갈바리의 선물' 공연... 선우예권 피아노로 위로 전해
2025 하슬라국제예술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특별 연주 '갈바리의 선물' ©갈바리의원가을비가 내리던 지난 22일 오전, 강릉의 호스피스 병원 갈바리의원에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특별 연주가 펼쳐졌다. 2025 하슬라국제예술제 특별공연 '갈바리의 선물'로 마련된 이 무대는 환우와 가족, 봉사자만을 위한 비공개 공연으로 진행됐다.이번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중앙호스피스센터, '2025 호스피스·완화의료 영상공모전' 수상작 발표
중앙호스피스센터가 5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한 '2025 호스피스·완화의료 영상 공모전'의 결과를 지난 19일 발표했다. 중앙호스피스센터 측은 이번 공모전의 심사 기준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 이해를 돕는 정도와 삶의 의미 있는 마무리에 얼마나 초점을 맞췄는지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최우수상 '끝이 아닌 정리' (조규대)
죽음을 배웅하는 자들의 기록, 다큐멘터리 ‘숨’이 말하는 '생의 갈무리'
장편 다큐멘터리 '숨' (Breath) 예고편 캡쳐 우리는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 끝을 정성스럽게 갈무리하는 이들의 시선은 대개 가려져 있다. 지난 12일 개봉한 윤재호 감독의 다섯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숨(Breath)'은 죽음의 당사자가 아닌, 타인의 죽음과 그 남겨진 흔적을 감당하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추적한다. 72분의 러닝타임 동
박근형 손숙 부부, "삶의 마무리는 가볍게"…웰다잉과 유품 정리 이야기 (tvN '유퀴즈')
사진 출처 :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영상 캡쳐 배우 박근형(85), 손숙(81) 부부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지난 29일 출연해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그들은 60여년간 이어온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낀 통찰을 전했다. ‘마음속에 새기고 평소 생각하는 문구
가수 이찬혁, 제45회 청룡영화상 오프닝서 ‘관 퍼포먼스’ 시연…죽음에 대한 문화적 금기 해체
‘제45회 청룡영화상’ 오프닝 무대에서 죽음에 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악뮤(AKMU) 이찬혁 ©KBS Entertain 가수 악뮤(AKMU) 이찬혁이 지난달 29일 오후 개최된 ‘제45회 청룡영화상’ 오프닝 축하 무대에서 스스로 관에 들어가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이찬혁은 자신의 첫 솔로 정규
2024 연명의료결정제도 콘텐츠 공모전 수기(종사자)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카드형식)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주최한 '2024 연명의료결정제도 수기·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박병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과천시 보건소)의 수기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일에 짜증은 없었다'가 종사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 상담사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를 통해 개인이 자신의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과
2024 연명의료결정제도 콘텐츠 공모전 수기(일반)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 (카드형식)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이 주최한 '2024 연명의료결정제도 수기·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 박영미 가정호스피스 간호사의 수기 '그들은 가치있게 존재하길 원한다'가 일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 간호사는 국가유공자 환자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죽음을 앞둔 환자의 존엄성과 간호사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을 담아냈다. 그녀는 작품을 통해 임종을 앞둔
'남은 삶을 풍요롭게'… 시민과 함께한 웰다잉 문화 캠페인
2024 웰다잉 문화 확산 캠페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혜화역 마로니에공원에서 지난 29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박노숙) 주최로 '웰다잉 문화 확산 캠페인'이 열렸다. 남녀노소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죽음이라는 주제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내,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이 남은 시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연명의료결정제도 수기·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보건복지부·국가생명윤리정책원, ‘연명의료결정제도 수기 ·영상 공모전 ’ 시상식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와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2024년 연명의료결정제도 수기·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의미를 알리고 제도 참여자들의 경험을 공유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사실모 구술자서전 출판기념회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되다'
2019년부터 사실모가 출간한 구술자서전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이하 사실모)이 30명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은 2023년 구술자서전 『살아온 기적이 살아갈 기적이 되다』의 출판기념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교보생명)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사업은 한 사람의 생애를 전문상담사가 글로 풀
‘당신에게 좋은 죽음이란 무엇인가요?’ 사진전, 죽음에 대한 개인적 성찰의 장
8월 24~30일 개최된 '좋은 죽음' 사진 전시회 ©엘리펀트 프리지(elephant-fridge) 미술관 지난 8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엘리펀트 프리지 미술관에서 열린 사진전은 '좋은 죽음'이라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한 사람만을 위한 전시'라는 파격적인 형식으로 주목받았다.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 상담사를 비롯한 7명의 시니어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
영화 '나의 사소한 슬픔' 14일 개봉... 죽고 싶은 언니와 살리고 싶은 동생의 기록
죽고 싶은 언니와 그런 언니를 살리고 싶은 동생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나의 사소한 슬픔’이 오는 6월 14일 개봉한다. 마이클 맥고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 미리엄 토우스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다. 동생 욜리(알리슨 필 분)는 아동 도서 작가지만 이혼 위기
'장미-찬미', 생명나눔 가족들의 특별 사진전
사진 _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 하늘로 보내는 카네이션 10여 년 전 어버이날을 김주희 씨(여, 21세)는 잊을 수 없다. 어버이날이 있기 이틀 전 일요일, 자신과 함께 공원 산책을 나섰던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졌다. 당시 10살이었던 김 씨는 눈앞에서 쓰러진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주변 행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곧장 구급차가 도착하고 병원으로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