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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저소득층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 최대 200만 원 지원 2026-05-11 11: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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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저소득층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 최대 200만 원 지원

입력 2026.02.03 20:03 수정 2026.02.0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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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사업 일환...경제적 부담 완화 목적중위소득 100% 이하 노인 및 중증 장애인 대상 선정연 1회 최대 10일 지원...200만 원 한도 내 실비 지급

©영광군청
©영광군청

영광군은 간병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은 영광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입원 치료 중 간병 서비스 이용료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고통을 완화하고, 퇴원 후에도 원활한 재가 복귀를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노인과 지체·뇌병변 중증 장애인이다. 영광군은 이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간병비 지원과 함께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기간은 연 1회, 최대 10일이다. 간병비 지원 한도는 최대 20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신청 희망자는 입퇴원확인서 등 필수 서류를 구비하여 퇴원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거주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광군은 신청 접수 후 관련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은정 영광군 사회복지과장은 “의료, 요양, 주거, 돌봄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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