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5. ~ 3. 26.] 심리극 공감 콘서트 _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장년 생애 전환기 위한 심리극 ‘공감’ 콘서트 운영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심리극(사이코드라마) 기법을 활용한 체험형 집단 프로그램 「공감」 콘서트를 오는 3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리극 프로그램은 취업, 퇴직, 가족관계 변화 등 급격한 생애 전환기를 겪는 청·중장년층을 위해 기획됐다. 안성시는 관내 자살 사망자 통계에서 40~60대
부산 동구, IT 돌봄과 주거 안심 결합 … 1인 가구 ‘24시간 밀착형 안전망’ 강화로 고독사 예방 나서
부산 동구가 1인 가구의 급증에 따른 고립 위험과 주거 불안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술과 현장을 결합한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을 본격화한다. 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돌봄 체계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지원 서비스를 병행하여 다각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고
홍순서 의원,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례’로 지방자치학회 수상
홍순서 의원은 반려동물 장례 지원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우수조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이 반려동물을 ‘폐기물’이 아닌 ‘생명’으로 존중하는 전국 최초의 장례 지원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사망한 반려동물은 생
아산시, ‘AI 맞춤 안부살핌 3종 케어’, 고독사 예방 3중 안전망 구축
충청남도 아산시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AI 맞춤 안부살핌 3종 케어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는 단순한 안부 확인 절차를 넘어 ▲AI 전화 ▲
진주시, 초고령사회 맞춤형 노인복지 ··· 일자리·돌봄 확대
©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노인 인구 비율이 전체의 22%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일자리 확대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전면 시행을 골자로 하는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관내 노인 인구는 7만 4,083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진주시 전체 인구의 22%에 해당하는 수치로, 시는 통계상
인천시의료원, ‘통합돌봄법’ 시행 대비 재택의료 체계 구축 세미나 개최
©인천시의료원 인천시의료원은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형 재택의료 체계’ 구축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시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주최됐다. 다음 달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법에 앞서 지역사회 내 현장 실무자들
보건복지부, 호스피스 완화의료 사업안내 개정... 인건비 기준 정비하고 서비스 의무 집행 비율 새로 마련
보건복지부가 2026년 호스피스 완화의료 사업안내를 개정하면서 호스피스 전문기관과 권역별 호스피스센터,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수행기관의 인건비 기준과 서비스 비용 집행 규정을 정비했다. 이번 개편은 인건비 집행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가족 대상 서비스 투자를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호스피스 전문기관 인건비 상한 없음에서 '전체 예산 90% 이내 권
연명의료 의향·음주·흡연 등 핵심교류데이터 4종 신설… 전송 방식 FHIR 표준화
보건복지부는 현장의 수용 가능성과 임상적 중요도를 모두 보장하는 국가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현장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모집 항목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데이터표준화 추진위원회의 논의·평가를 거쳐 표준으로 선정하고 있다.「보건의료데이터 용어 및 전송 표준」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핵심교류데이터* 항목 4종(연명의료 의향, 처방일시, 음주상태,
스페인서 세계 최초 ‘조력사망 기증자’ 안면 이식 수술 성공
©Hospital Universitario Vall d'Hebron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발 데브론 대학병원(Hospital Vall d'Hebron)이 세계 최초로 조력사망을 선택한 기증자의 얼굴 조직을 환자에게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수혜자인 카르메(Carmen, 60세) 씨는 지난 2024년 7월 카나리아 제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곤충에 물려
구준엽, 아내 故 서희원 1주기 맞아 직접 제작한 추모 동상 "그리움을 달래는 마지막 방법"
구준엽이 아내의 추모 동상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 ©구준엽 SNS 대만의 배우이자 가수인 故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의 사망 1주기를 맞아, 남편 구준엽이 고인을 위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추모 동상이 대만 현지 묘역에 설치됐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주요 매체들은 3일, 구준엽이 유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신베이시 진바오산(금보산) 묘역에서
李 대통령, “연명의료 중단 시 과감한 투자·인센티브 검토” 지시… ‘존엄한 죽음’ 제도 전면 강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연명의료 결정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투자와 인센티브 도입을 주문했다.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치료 효과 없이 임종 과정만을 연장하는 연명의료를 중단하거나 시행하지 않는 ‘연명의료결정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과감한 투자와 인센티브 도입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보건복지부의 제도
국립암센터, 고양시니어클럽과 ‘병원연계형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국립암센터 국립암센터는 고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지난 2일부터 병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노년층의 사회참여를 돕는 ‘병원연계형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시니어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가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기획되었다. 국립암센터는 병원 이용 과정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불편을 완화하고
영광군, 저소득층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 최대 200만 원 지원
©영광군청 영광군은 간병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은 영광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입원 치료 중 간병 서비스 이용료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고통을 완화하고, 퇴원 후에도 원활한
충남도, 도민 정서 돌봄 위한 ‘온기우편함’ 설치 및 운영, 3월부터 대학교 확대
충남도청 로비에 설치된 온기우편함 ©충청남도청 충청남도는 도민들이 일상의 고민을 익명으로 기재하면 손편지 답장을 통해 위로를 전하는 ‘온기우편함’을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온기우편함은 이용자가 익명으로 자신의 고민이나 사연을 적어 우편함에 넣으면, 사단법인 ‘온기’ 소속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해당 사연에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구직자 정신건강 지원 및 취업연계 강화’ 국제 세미나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구직자의 정신건강 보호와 취업연계 강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구직자가 일자리를 구하는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 우울감 등 정신건강 위기를 극복하고 이를 고용지원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을
뇌사 판정 정강덕 씨,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생명 선물… 평소 나눔 뜻 실천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5명의 생명을 살린 故정강덕(53) 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지난 1월 9일 故정강덕(53) 씨가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5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정 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직장에 출근하지 않았으며,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직장 동료가 가족에게 연락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경산시, 2026년부터 고독사 예방 사업 상시 추진… ‘공무원 1대1 결연’ 등 돌봄 강화
경산시는2026년부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경산시청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른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고자 2026년부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시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 체계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명예 사회복지
나주시,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 돌봄 공백 해소 추진
나주시는 지역 연계 돌봄’을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나주시 전라남도 나주시는 병원 퇴원 후 돌봄 단절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중단 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연계 돌봄’을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달 30일 나주종합병원, 동신대학교한방병원, 빛가람종합병원과
조력사망 국제 확산에 따른 보험업계 기준 재정립 논의 … '자살인가, 자연사인가'
©디자인팀 전 세계적으로 조력사망(조력자살, 조력존엄사)의 법적 정당성을 인정하는 입법적·사법적 판단이 확대됨에 따라, 사망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산업의 대응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 특히 조력사망을 ‘자살’로 볼 것인지, 혹은 기저질환에 의한 ‘자연사’로 볼 것인지에 대한 정의가 생명보험금 지급 논의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보험연구원 송윤아 연구위원과 김석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