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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현리 공동묘지, 주민·관광객 위한 근린공원으로 탈바꿈 2026-05-11 11: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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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현리 공동묘지, 주민·관광객 위한 근린공원으로 탈바꿈

입력 2017.02.13 00:08 수정 2017.02.1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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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심 공동묘지가 근린공원으로 탈바꿈된다. 사진은 공원 조감도.
사진=도심 공동묘지가 근린공원으로 탈바꿈된다. 사진은 공원 조감도.

 

강원 인제군 기린면 현리 도심 내 공동묘지가 근린공원으로 탈바꿈한다.

13일 인제군은 내년까지 국비 20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기린면 현리 일원 부지(2만3057㎡)에 휴양시설,유희시설,운동시설,편익시설,조경시설 등을 갖춘 현리근린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달 중 분묘·토지·지장물 보상을 마무리하고 올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현리근린공원은 별,숲,물 등 자연과 무사 백동수를 스토리텔링 한 이색테마공원으로 조성되며 피크닉 마당,메타세퀘이아길,조형분수,은하수초화원,별자리 놀이터,모험놀이대 등이 구축된다.

또 산책·운동을 위한 순환형 동선을 마련해 지역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모험,체험 등 다양한 활동공간을 마련해 유아부터 노년층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해당지역은 묘 865기가 형성된 공동묘지로 인근에 기린중·고,다세대주택 등이 조성돼 주민들의 묘지 이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던 곳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방태천,내린천,기린생활체육공원과 인접해 있어 관광객·지역주민이 많이 찾는 곳으로 주민 휴식·여가공간과 관광객 레저장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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