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은 미디어 속 건강한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온라인상 자살유발·유해정보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국민 참여형 온라인 자원봉사활동인 ‘2026년 미디어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단 지켜줌인(人)’ 활동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켜줌인(人)’은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에서 생산·유통되는 자살유발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자다. 2014년 시작되어 올해로 13회차를 맞이한 이번 활동은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미디어 자살정보 모니터링 시스템(sims.kfsp.or.kr)’을 통해 온라인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상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시간이 부여된다. 또한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를 선정하여 보건복지부장관상(1점)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상(2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제19조 제1항에 근거하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5년 11월 11일 개정된 법률에 따라 정보통신망을 통한 자살유발정보 유통 금지 및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삭제·차단 협조 의무가 명확히 규정되었다.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은 “자살유발정보의 신속한 차단을 위해서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플랫폼 사업자와 ‘지켜줌인(人)’이 함께 참여할 때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지켜줌인 활동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