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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현장 공무원 실무 교육 실시 2026-04-16 10: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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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현장 공무원 실무 교육 실시

입력 2026.04.16 10:22 수정 2026.04.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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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AI 안부확인 서비스 운영 방법 공유 2022년부터 시행 중인 고독사 예방 사업의 현장 안착 및 전문성 강화 목적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는 15일 군·구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활용 및 '인공지능(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2월 도입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의 현장 정착을 지원하고, 실무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관계자와 민간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시스템의 구체적인 사용법과 운영 절차를 안내했다.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은 전기요금·수도요금 체납 정보, 질병 정보 등 총 27종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고독사 위험군을 선별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선별된 위험군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상담 및 사례관리를 진행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함께 운영되는 인공지능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는 AI가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통화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될 경우, 즉시 현장 대응 인력이 출동하여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는 단계로 이어진다. 인천시는 해당 사업을 지난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들은 실무 적용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스템 개선 방향 및 효율적인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준호 인천광역시 외로움돌봄국장은 "고독사 예방의 핵심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담당자의 전문성과 세심한 관심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준호 국장은 "앞으로도 현장 공무원이 지치지 않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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