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준비하는 것은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완성하는 것이다
최신
[도서] 인간의 모든 죽음 '어떻게 죽을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인력 확충 및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 구축 추진 데이터와 기술로 찾는 복지 사각지대... 지자체별 맞춤형 고독사 대책 마련 유언대용신탁 잔액 4조 5,000억 원 돌파…웰다잉 도구로 부상한 유언대용신탁 [도서] 행복한 고독사 영국 조력사망 법안, 상원 벽에 막혀 폐기…5월 재도전 예고 천안시, 2026년 자살예방위원회 개최…고위험군 관리 중심 대응 체계 전환 논의 2026년 자살 사망자 1,000명 감축 목표 ‘천명지킴 발대식’ 서울 청계광장서 개최 라이프호프·부산남구시니어클럽, 노인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호스피스협회, ‘통합 돌봄 시대의 호스피스 봉사’ 주제로 춘계 세미나 개최 [도서] 인간의 모든 죽음 '어떻게 죽을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인력 확충 및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 구축 추진 데이터와 기술로 찾는 복지 사각지대... 지자체별 맞춤형 고독사 대책 마련 유언대용신탁 잔액 4조 5,000억 원 돌파…웰다잉 도구로 부상한 유언대용신탁 [도서] 행복한 고독사 영국 조력사망 법안, 상원 벽에 막혀 폐기…5월 재도전 예고 천안시, 2026년 자살예방위원회 개최…고위험군 관리 중심 대응 체계 전환 논의 2026년 자살 사망자 1,000명 감축 목표 ‘천명지킴 발대식’ 서울 청계광장서 개최 라이프호프·부산남구시니어클럽, 노인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호스피스협회, ‘통합 돌봄 시대의 호스피스 봉사’ 주제로 춘계 세미나 개최
코로나19 지정병원, 호스피스 환자는 어디로? 2026-05-11 11:03 (월)
🏠 통합돌봄 자가진단 우리 가족은 어떤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2분 만에 확인하세요

코로나19 지정병원, 호스피스 환자는 어디로?

입력 2020.02.28 00:00 수정 2020.02.28 07:25
|

전원 가능한 호스피스병동 찾기 어려워면회 제한된 곳..."임종은 지킬 수 있을 지" 우려

[서울의료원]
[서울의료원]

정부가 지정한 코로나19 전담병원(감염병관리기관)의 호스피스병동 환자들이 전원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의료원·대구의료원·서남병원·파주의료원 등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은 입원병동 전체를 코로나19 관련 환자의 전문병동으로 전환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입원해 있는 일반 환자는 타 시립병원 등으로 순차적으로 분산, 전원하고 있다.

그러나 특수 의료장비가 필요한 호스피스병동 환자들은 장비를 갖춘 병실을 찾기 어렵고, 요양병원의 경우 확진 우려로 신규환자 등록을 제한하고 있다. 이에 환자와 가족들은 전국의 병실과 완화의료기관을 직접 찾고 있는 실정이다.

전국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 [국립암정보센터]
전국 호스피스 완화의료기관 [국립암정보센터]

정부와 병원들도 손을 놓고 있지는 않다. 호스피스 전원 환자들은 타 병원에 우선 배치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각 병원에 협력을 요청하고, 어느 병원은 건물 한 쪽에 임시 호스피스병동 설치도 검토 중이다.

환자의 보호자들은 SNS에 "거동도 안되고 물도 겨우 드시는 부모님을 모시고 당장 어디로 가야하나 막막하다", "코로나19로 면회도 힘든 상태에서 임종은 지킬 수 있을까" 등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 저작권자 © 웰다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웰다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500
Book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