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준비하는 것은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완성하는 것이다
최신
[도서] 인간의 모든 죽음 '어떻게 죽을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인력 확충 및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 구축 추진 데이터와 기술로 찾는 복지 사각지대... 지자체별 맞춤형 고독사 대책 마련 유언대용신탁 잔액 4조 5,000억 원 돌파…웰다잉 도구로 부상한 유언대용신탁 [도서] 행복한 고독사 영국 조력사망 법안, 상원 벽에 막혀 폐기…5월 재도전 예고 천안시, 2026년 자살예방위원회 개최…고위험군 관리 중심 대응 체계 전환 논의 2026년 자살 사망자 1,000명 감축 목표 ‘천명지킴 발대식’ 서울 청계광장서 개최 라이프호프·부산남구시니어클럽, 노인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호스피스협회, ‘통합 돌봄 시대의 호스피스 봉사’ 주제로 춘계 세미나 개최 [도서] 인간의 모든 죽음 '어떻게 죽을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인력 확충 및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 구축 추진 데이터와 기술로 찾는 복지 사각지대... 지자체별 맞춤형 고독사 대책 마련 유언대용신탁 잔액 4조 5,000억 원 돌파…웰다잉 도구로 부상한 유언대용신탁 [도서] 행복한 고독사 영국 조력사망 법안, 상원 벽에 막혀 폐기…5월 재도전 예고 천안시, 2026년 자살예방위원회 개최…고위험군 관리 중심 대응 체계 전환 논의 2026년 자살 사망자 1,000명 감축 목표 ‘천명지킴 발대식’ 서울 청계광장서 개최 라이프호프·부산남구시니어클럽, 노인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호스피스협회, ‘통합 돌봄 시대의 호스피스 봉사’ 주제로 춘계 세미나 개최
[도서] 참 괜찮은 죽음 2026-05-11 11:03 (월)
🏠 통합돌봄 자가진단 우리 가족은 어떤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2분 만에 확인하세요

[도서] 참 괜찮은 죽음

입력 2022.08.20 16:15 수정 2022.08.21 04:02
|

현재를 위한 생각의 전환죽음에 대한 색다른 진실

영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의사로 알려진 남자가 있다. 까다롭고 어렵다는 뇌수술을 하며 30년이 넘는 의사 생활을 해온 헨리 마시. 그가 접한 삶과 죽음의 경계, 인생의 깨달음을 글로 써낸 이야기가 《참 괜찮은 죽음》에 있다. 출간 즉시 영국의 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가 선정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영국에서 가장 독자들이 신뢰하는 문학상인 PEN Ackerley Prize를 수상할 만큼 글이 아름답고 빼어나다.

눈물이 차오를 만큼 감동적인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

“지금 당신의 삶은 생생히 살아 숨 쉬고 있습니까?”

책에 등장하는 25가지 에피소드에는 뇌수술로 목숨을 건진 사람, 세상을 떠난 사람,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이야기들은 저자 자신이 ‘괜찮은 죽음의 조건은 무엇일까?’라는 화두에 답을 찾아간 30여 년의 여정을 대표한다. 극적으로 환자를 살려낸 미담뿐 아니라 아찔할 만큼 솔직한 저자의 뼈아픈 실수담은 우리로 하여금 괜찮은 죽음을 위한 최선이 무엇일지 생각하게 만든다.

나와 내 주변의 죽음을 성찰해보는 순간

살아 있음이 가진 힘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누구에게나 한 번씩 주어지는 삶과 죽음, 우리는 대부분 삶에 더 치중한다. 어떻게 더 잘 살 수 있을지 평생에 걸쳐 애쓰는 반면 죽음은 우리에게 항상 외면당한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죽음이 참 괜찮을 수 있을지 생각하는 순간, 살아 숨 쉬는 현재를 위한 생각의 전환이 시작된다. 삶의 마지막 순간 ‘멋진 삶이었어.’라고 말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자신의 삶을 사랑하라는 메시지가 결국 이 책이 말하는 모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목차

모든 외과 의사의 마음 한구석엔 공동묘지가 있다 - 송과체종

수술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동맥류

의사에게 당당하게 질문한 적 있습니까 - 혈관모세포종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 멜로드라마

우크라이나의 비밀 수술 Ⅰ - 삼차신경통

의사도 언젠가는 환자가 된다 - 앙고르 아니미

85세 여성의 뇌종양이 치료될 확률 - 수막종

내 아들만은 아니기를 - 맥락총유두종

영혼이 먼저일까, 뇌가 먼저일까 - 전두엽 백질 절제술

목숨만 살리는 수술의 딜레마 - 트라우마

희망과 현실 사이의 외줄 타기 - 뇌실막세포종

죽을 환자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 - 아교모세포종

잘못을 저지른 의사는 어떤 벌을 받는가 - 경색

신경을 잘라 버린 실수에 대하여 - 신경 절단

책임이란 무엇인가 - 수모세포종

용서받은 자의 절망감 - 뇌하수체선종

의료 소송을 앞둔 의사의 자세 - 축농

참 괜찮은 죽음 - 암종

신경세포는 의식의 조각을 갖고 있을까 - 무동무언증

못 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휴브리스

병은 의사와 환자를 차별하지 않는다 - 광시증

우크라이나의 비밀 수술 Ⅱ - 성상세포종

목숨의 값 - 티로신키나아제

세 환자 - 희소돌기아교세포종

이렇게는 살고 싶지 않다는 말 - 무감각통증

 

저작권자 © 웰다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500
Book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