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로 가족이나 지인을 잃은 유족들이 고인을 기리고 심리적 치유를 도모할 수 있는 온라인 애도 공간 ‘별의 안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의 안부’는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 상실로 인한 슬픔 등 유족들이 겪는 다양한 감정을 자유롭게 나누며 고인을 기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비대면 공간이다.
해당 공간은 익명으로 운영되어 유족들이 심리적 부담 없이 감정을 표현할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인과의 기억을 긍정적으로 간직하며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센터는 ‘유족 자조모임 및 프로그램 일정 안내’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유족들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유족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서로 지지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파주시 관계자는 “자살 유족은 깊은 상실감과 함께 사회적 고립을 동시에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온라인 애도 공간이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회복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별의 안부 바로가기 - https://www.pajumind.org/sub.php?menukey=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