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준비하는 것은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완성하는 것이다
최신
안락사·자살 방지 위한 ‘인간생명보호법’ 제정 세미나..."생명을 인위적으로 끊는 행위는 불법" 국제성모병원, 일반인 대상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실시 [도서] 생의 모닥불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온라인 등록·말기 확대 추진 등… 환자단체 4곳 "취지 공감하나 안전장치 부족"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웰다잉 프로그램 ‘내 생각대로 死는 법’ 운영 및 지역사회 확산 추진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 동작구민대학 ‘웰에이징학과’ 교육과정 종료 웅진프리드라이프, 전국이마트노동조합과 '쉴낙원' 이용 업무협약 체결 "채무 규모보다 수치심이 더 위험하다"… 서울시, 청년 자살예방 로드맵 제시 아메리카 대륙 청소년 자살률 20년간 38% 급증… 청소년 자살 위기 세계 공통 동반자살 실패 후 아내 살해… 검찰·변호인 양형 놓고 엇갈린 판단 안락사·자살 방지 위한 ‘인간생명보호법’ 제정 세미나..."생명을 인위적으로 끊는 행위는 불법" 국제성모병원, 일반인 대상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실시 [도서] 생의 모닥불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온라인 등록·말기 확대 추진 등… 환자단체 4곳 "취지 공감하나 안전장치 부족"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웰다잉 프로그램 ‘내 생각대로 死는 법’ 운영 및 지역사회 확산 추진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 동작구민대학 ‘웰에이징학과’ 교육과정 종료 웅진프리드라이프, 전국이마트노동조합과 '쉴낙원' 이용 업무협약 체결 "채무 규모보다 수치심이 더 위험하다"… 서울시, 청년 자살예방 로드맵 제시 아메리카 대륙 청소년 자살률 20년간 38% 급증… 청소년 자살 위기 세계 공통 동반자살 실패 후 아내 살해… 검찰·변호인 양형 놓고 엇갈린 판단
중국발 미세먼지로 韓·日 한 해 3만 명 조기 사망 2026-06-11 20:17 (목)
🏠 통합돌봄 자가진단 우리 가족은 어떤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2분 만에 확인하세요

중국발 미세먼지로 韓·日 한 해 3만 명 조기 사망

입력 2017.03.30 10:28 수정 2017.03.30 14:10
|

 

중국에서 유입된 미세먼지(PM2.5)로 한국과 일본에서 조기 사망한 사람의 수가 3만900명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칭화대와 베이징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등으로 구성된 국제공동연구진은 30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미세먼지 이동이 세계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2007년 한해 동안 228개국에서 제조업으로 발생한 미세먼지 농도 및 유입경로, 심장질환ㆍ뇌졸중ㆍ폐암ㆍ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 미세먼지로 인한 발병 가능성이 높은 질병으로 일찍 사망한 사람 수 등의 자료를 토대로 미세먼지 유입과 조기사망률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미세먼지로 인해 심장질환 등 질병으로 조기 사망한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총 345만명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이중 12% 가량인 41만1100명은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미세먼지 영향으로 사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인접국인 중국에서 시작된 미세먼지 때문에 3만900명이 조기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진은 “많은 기업이 값싼 노동력을 찾아 중국에 공장을 세우는 탓에 중국의 미세먼지 배출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다”며 “인접국인 한국과 일본은 더 큰 영향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수준의 공기오염이 지속될 경우, 2060년까지 한국인의 900만 명이 조기 사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저작권자 © 웰다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웰다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500
Book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