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가 '상실과 치유에 대한 생사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죽음으로 비롯된 상실의 수용과 그 치유의 방법에 대한 논의가 열릴 전망이다.
대회는 박준식 생사학HK연구단장의 개회사와 김중수 한림대 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생사학의 최근 이슈들'이라는 주제로 ▲생사학자의 죽음 ▲ 대만의 환자자기결정권 법안 ▲노인의 영성, 낙관성, 그리고 죽음불안 등의 주제발표과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상실과 치유'라는 주제로 ▲사랑하는 이를 추모하는 것, 그 치유의 힘 ▲3.11 대지진 이후 재난지역의 '지속적 유대감'에 대한 연구 ▲불교 '금강경'의 기적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치유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033-248-3402 또는 http://naver.me/5MXbbsgJ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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