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아름다운 인생여행(Well-dying)’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노원구와 삼육대학교와 함께 하는 웰다잉 프로그램 '28기 아름다운 인생여행'이 6월 23일부터 7월 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까지 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
모집인원은 180여명이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6월 21일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강연 주제는 ▲생명과 사랑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 ▲연명의료에서의 자기결정권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아름다운 관계 ▲의미있는 삶 등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17년 8월부터 시행되는 호스피스 완화의료법과 2018년 2월에 시행되는 연명의료법에 중점을 둔다.
또 죽음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는 입관체험을 통해 남은 삶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노원구 관계자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맞이하는 죽음을 아름다운 인생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로 이해하고 지혜롭게 대처해 남은 인생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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