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교회오빠’가 오는 3월 26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재개봉 된다.
'교회오빠'는 故이관희 집사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죽음이 임박한 고난 가운데 하루라도 더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자 한 이 집사와 오은주 집사 부부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 집사의 비극은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찾아왔다.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고, 딸이 태어난 지 2주 만에 이 집사는 대장암 4기 판정을 받는다. 아들의 암 소식에 충격받은 어머니의 안타까운 선택과 연이은 아내의 혈액암 4기 판정까지 감당할 수 없는 고난과 마주한다.
그러나 이 집사는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았다. “삶의 전체를 봤을 때 하나님께 받은 은혜들을 계산해 보면 감히 하나님께 원망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그를 보고 구약성경의 욥이 떠오른다는 사람들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이 집사는 고난 앞에 서지 않고 예수 앞에 섰다"고 말한다.
영화는 지난해 개봉 당시 11만명 관객을 동원했다. 역대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3위, 2019년 한국 독립·예술 영화 흥행 5위 기록이다.
제작사 커넥스픽쳐스 남기웅 대표는 영화가 왜 다시 상영돼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혼을 살리는 영화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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