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죽음교육협회(가칭) 발기인 총회가 지난 4일 프레스센터 엠바고룸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축소 진행된 이날 발기인 총회는 각당복지재단 라제건 이사장, 고려대 죽음교육센터 임병식 센터장, 대한웰다잉협회 최영숙 회장, 동국대학교 생사문화산업연구소 이범수 교수,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 홍양희 공동대표, 살트르성바오로수녀회 쟌드마리 수녀, 서울대학교 고령화연구소 서이종 교수 등 20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설립취지문과 정관을 채택하고 이사 및 임원 후보를 선출했다.
협회는 창립 취지문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와 웰다잉 관련 법 제정 등, 현재 사회에서 죽음교육과 웰다잉 문화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협회는 죽음교육 관련 활동가들의 긴밀한 연대를 이끌어 내고, 학교나 단체에서 진행하는 죽음교육 교과과정의 표준화에 일조할 것"을 밝혔다.
한국죽음교육협회 창립총회는 오는 13일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상백헌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축소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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