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는 '연화장 웰다잉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수원 유일의 종합장사시설인 연화장을 통해 시민들에게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품격있는 죽음을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려는 목적에서다.
수원시의 웰다잉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공연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먼저 연화장에서 수원시립합창단이나 실버합창단 등 전문예술단체와 지역 문화예술동호회의 문화공연을 감상한다.
문화공연을 통해 장사시설을 평안한 웰다잉 공간으로 인식시키고, 죽음을 문화·예술적으로 치유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화공연 관람 후에는 발인실, 염습실 등 시설을 견학하고 장례절차와 예법을 배운다. 이어 직접 관에 들어가 보고 유서와 묘비명을 쓰는 체험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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