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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토크콘서트] 아임낫파인, 우울과 자살에 대하여 2026-05-11 11: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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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 토크콘서트] 아임낫파인, 우울과 자살에 대하여

입력 2018.12.01 11:35 수정 2018.12.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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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우울증 및 자해, 자살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자리 마련"

▲자살예방 토크 콘서트 초청된 북 크리에이터, ‘책읽찌라’의 이가희(우측). ⓒ한국생명의전화 제공

  [▲ 자살예방 토크 콘서트 초청된 북 크리에이터, ‘책읽찌라’의 이가희(우측). ⓒ한국생명의전화 제공]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가 지난달 30일 저녁 블루스퀘어에서 '아임(낫)파인_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말해야 하는 너를 위해서'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운영지원단인 한국생명의전화와 (주)함이 함께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TBS교통방송에서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아임(낫)파인' 토크콘서트는 우울과 자살에 대한 진실과 오해, 나와 상대를 함께 지킬 수 있는 현명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보통 웹툰작가, 허규형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뇌부자들, 이가희 해쉬온 대표, 아임낫파인 저자, 서늘한 여름밤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저자, 이광자 한국생명의전화 이사 등 총 5명의 연사가 참석하여 대중들과 소통하고 공감했다.

옥상달빛

  [▲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옥상달빛의 인터미션 공연 ⓒ한국생명의전화 제공]

인터미션 공연으로 무대에 올라간 옥상달빛은 참석자들과 따뜻한 위로를 담은 공연을 선물했다.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 장영진 과장은 "괜찮지 않지만 괜찮다고 말해야 하는 사회적 현상에 대해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운영지원단 하상훈 단장은 "앞으로도 토크콘서트와 같은 행사를 통해 우울증 및 자해, 자살 등에 대중들의 의식을 재고하고,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콘텐츠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자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사회 전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지난 5월 10일 발족했다.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는 민간부문 대표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부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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