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노년 세대의 웰다잉 교육 체계화를 목표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협회는 소속 복지관 실무자 41명을 대상으로 '웰라이프 강사 과정' 역량강화교육을 지난 19일부터 익월 26일까지 5주간 각당복지재단 강당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웰다잉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통해 마련되었다. 교육의 주된 목적은 일선 노인복지관에서 이루어지는 죽음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있다.
교육 과정은 총 5회차로 구성되며, 대면 교육 3회와 온라인(ZOOM) 교육 2회를 병행하는 혼합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각당복지재단 죽음교육 교수들이 맡아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교육 마지막 주에 '웰라이프강사 2급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갖는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각당복지재단은 이번 강사 양성 과정을 통해 노인복지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죽음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나아가 질 높은 죽음 교육 프로그램이 각 복지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됨으로써, 우리 사회의 웰다잉 문화가 한 단계 발전하고 확산되는 정책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