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복지재단 '제5회 애도공개세미나'가 지난 16일 줌(Zoom)을 통해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에서 80명이 참석하여 사별 애도 상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사로 호스피스 분야에서 20여 년간 사별 가족을 돌봐온 손영순 까리따스 수녀가 나섰다. 손 수녀는 "상실, 또 다른 이름의 치유"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사별 유가족 이해를 위한 기본 설명부터 실제 호스피스 현장에서 운영되는 사별 가족 돌봄 프로그램, 전문적인 접근 방법, 프로그램 실제 진행 모습 등이 상세히 소개되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사별 애도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는 기회를 가졌다.
재단 측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 총 86명이 신청하고 80명이 최종 참석해, 비대면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성료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