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한 '호스피스 홍보 캐릭터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0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었으며,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이고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홍보 및 교육 활동에 활용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공모전 기간에는 총 42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대국민 참여 확대를 위해 '호스피스·완화의료 빈칸 채우기 이벤트'를 병행하여 참여자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접수된 작품들은 주제 적합성, 구성 활용도, 창의성,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2차에 걸친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3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의 영예는 ▲최우수상 '위디' 홍☆희(☆☆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우수상 '행미' 이☆연(☆☆백화점 디자인팀) ▲장려상 '수호' 안☆윤(☆☆대학교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관리지침에 따라 지난 18일 상장과 상금을 비대면으로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캐릭터 '위디'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테디베어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폭신하고 말랑한 촉감처럼 순하고 착한 성격으로, 따뜻한 미소를 통해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는 모습이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따뜻함과 친숙함을 가장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들은 향후 권역별호스피스센터의 호스피스·완화의료 관련 홍보 및 교육 사업 전반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의 자세한 수상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hospice-conte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