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의 대표적 장사시설인 명복공원이 시민들에게 존엄한 죽음(웰다잉)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기피 시설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벗고 열린 문화 공간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은 대한웰다잉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기존의 '임종체험교실'을 일반 시민 대상으로 확대한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죽음을 체계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웰다잉 강연 ▲임종체험 ▲아름다운 유언장 작성 3단계로 구성된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이번 웰다잉 프로그램이 장사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삶에 대하여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