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유배달 사업과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 분유 개발 등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일유업은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과 영양 보충을 위해 매일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우유 배달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전을 일상적으로 점검하는 이 사업은 단순 영양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연간 영업이익 10%를 기부하는 활동도 진행 중이며,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한 특수 분유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제공하는 등 수익성보다 사회적 책임을 우선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