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이 자원봉사자와 영적 돌봄의 중요성 제고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최근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의 시행령이 발표되고, 시행령의 세부 논의를 위해 토론회와 공청회가 개최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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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법령에서 호스피스 돌봄의 중요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의 영적 돌봄에 관한 세부내용들이 결여됐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자원봉사문화 확산과 봉사자 교육에 힘쓰는 각당복지재단은 사단법인 케어라이츠, 서울대 SSK 고령사회연구단과 함께 '호스피스·연명의료법' 시행규칙에서 자원봉사자와 영적 돌봄의 중요성 제고를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통해 '호스피스·연명의료법'의 시행에서 자원봉사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와 영적 돌봄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여 법령 시행규칙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각당복지재단 라제건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4명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호스피스의 기본이념을 주제로 모현호스피스 정극규 원장이, ▲호스피스 영적 돌봄을 주제로 김도봉 목사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주제로 무지개호스피스 김양자 회장이, ▲호스피스·연명의료법 시행규칙안의 자원봉사자와 영적돌봄 부분에 대하여를 주제로 서울대 서이종 교수가 내용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회에는 서울대병원 윤영호 박사, 울산대병원 고수진 박사, 한국불교호스피스협회 능행 스님, 한국교회호스피스전인치유협회 박남규 목사, 세브란스병원 김미정 박사, 보건복지부 이성우 행정사무관이 참여하여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오는 21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열리며,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각당복지재단 02) 736-1928 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