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각당복지재단(이사장 라제건)은 창립 38주년 창립기념예배 및 합동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창립기념예배, 2부 수료식, 3부 옥천봉사상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임원과 회원, 수료생, 옥천봉사상 수상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2부 수료식에서 2024년 자원봉사자교육 가을학기를 마친 수료생들이 참석해 소감을 발표하며 교육 과정을 통해 얻은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무지개호스피스와 웰다잉 관련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3부에서는 평생회원패와 공로패,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공로패는 김양자 무지개호스피스 전 회장이, 감사패는 김동하 웰다잉 뉴스 기자가 각각 수상했다.
옥천봉사상은 믿음상 74명, 소망상 27명, 사랑상 12명 등 총 113명이 수상했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 국립중앙의료원 봉사팀, 웰다잉로드문화연구회가 수상했다.
제24회 옥천봉사 대상에는 신형섭 호스피스 자원봉사자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형섭 봉사자는 2006년 각당복지재단 무지개호스피스연구회 자원봉사자교육 35기를 수료한 후 약 18년 동안 한일병원, 춘천호스피스, 적십자병원 등 여러 기관에서 활동하며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