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복지재단이 지난 13일 '제71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시작했다. 이는 3월 10일 열린 전체 개강식에 이은 것이다.
이번 교육은 12주 과정으로, 교육생들은 23명의 전문 강사로부터 호스피스의 개념과 죽음에 대한 이해, 실제 환자 돌봄 방법, 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 중에는 교육생 간의 온라인 교류 모임과 환자 돌봄 기술 향상을 위한 '발반사요법' 특강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오는 5월에는 샘물호스피스를 비롯한 여러 병원에서 현장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호스피스 병동을 직접 경험하며 봉사의 의미를 실천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오혜련 회장(각당복지재단)은 "교육생들이 이론과 실제 교육을 통해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평안을 전하는 전문 자원봉사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