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목)부터 7일(금)까지 이틀간 ‘사별애도 집단상담 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되어, 총 14명의 참가자가 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집단상담 프로그램의 실제적인 적용 및 운영 방식을 습득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조현주 자문교수(각당애도심리상담센터)가 개발한 ‘사별애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구조화 및 반구조화된 집단상담을 직접 운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이론적 지식을 넘어 실질적인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쌓음으로써, 향후 집단상담 리더로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제고했다.
각당복지재단은 이번 교육에 대해 "참가자들이 사별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놓인 이들을 돕는 집단상담 리더로서의 역할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