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준비하는 것은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완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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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당복지재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자문회의 개최 2026-03-25 16: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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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당복지재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자문회의 개최

입력 2024.12.03 23:20 수정 2024.12.04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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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뒷줄부터 시계방향, 고수진 교수(울산병원), 김명희 전 원장(국가생명윤리정책원), 김양자 회장(무지개호스피스), 박아경 팀장(국립암센터), 이혜원 팀장(각당복지재단), 라제건 이사장(각당복지재단), 신현호 변호사(법무법인 해울), 정극규 박사(성루카호스피스), 김혜지 과장(서울동부병원), 오혜련 회장(각당복지재단) ©각당복지재단
좌측뒷줄부터 시계방향, 고수진 교수(울산병원), 김명희 전 원장(국가생명윤리정책원), 김양자 회장(무지개호스피스), 박아경 팀장(국립암센터), 이혜원 팀장(각당복지재단), 라제건 이사장(각당복지재단), 신현호 변호사(법무법인 해울), 정극규 박사(성루카호스피스), 김혜지 과장(서울동부병원), 오혜련 회장(각당복지재단) ©각당복지재단

지난 29일, 각당복지재단(이사장 라제건)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의료인, 법조인,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7명 전원이 참석했다. 회의의 주된 목적은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었다.

자문위원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를 기반으로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논의 중에서 특히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의 최일선에 있는 상담자들의 전문성 강화 문제가 강조됐다.. 위원들은 상담의 질이 전체 사업의 내실과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상담자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들을 제안했다.

각당복지재단은 자문회의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적극 수용하여, 상담자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라제건 이사장(각당복지재단)은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성 있고 깊이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성숙한 웰다잉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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