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준비하는 것은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완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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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격인증 기틀 마련… 한국죽음교육협회, 전문성 강화 나선다

입력 2020.03.09 12:35 수정 2020.03.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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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열린 한국죽음교육협회 발기인 총회  ©한국죽음교육협회
지난 4일 열린 한국죽음교육협회 발기인 총회 ©한국죽음교육협회

체계적인 죽음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범사회적 연대체인 '한국죽음교육협회'가 지난 4일 프레스센터에서 발기인 총회를 열고 공식 창립 절차에 돌입했다. 전국 40여 개 관련 단체가 참여한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을 심의하고, 학계와 현장을 아우르는 8개 핵심 기관을 발기이사단체로 선임했다.

협회 창립은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죽음 교육 및 웰다잉 활동을 통합하고 전문적 표준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선임된 8개 발기이사단체는 다음과 같다.

▲각당복지재단(라제건 이사장) ▲동국대학교 생사문화산업연구소(이범수 교수)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서이종 교수)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양정연 교수) ▲고려대학교 죽음교육센터/한국싸나톨로지협회(임병식 교수) ▲대한웰다잉협회(최영숙 회장) ▲한국상장례문화학회(최정목 회장)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홍양희 회장)

한편 한국죽음교육협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오는 14일 창립 이사회 및 창립총회를 최소 규모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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