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는 지난 7일부터 각당복지재단 강당에서 제35기 죽음준비교육지도자과정 기본교육을 시작했다. 이날 강당을 가득 메운 60여 명의 수강생들은 한 학기 동안 진행될 교육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첫 번째 강연의 김옥라 명예이사장(각당복지재단)은 ‘왜 죽음준비교육에 눈을 떠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삶의 존엄한 마무리를 위한 죽음준비교육의 철학적, 실천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윤득형 회장(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이 ‘죽음준비교육의 의미와 필요’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윤 회장은 교육의 구체적인 목표와 사회적 가치를 설명했으며, 이후 수강생들이 그룹별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재단 측은 이번 교육에 대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죽음준비교육 분야의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