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가 마주한 고령화 문제와 '좋은 죽음'에 대한 고민을 연극 무대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공연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각당복지재단 웰다잉 극단은 네 번째 작품인 <소풍 가는 날>의 개막 공연 소식을 알렸다.
이번 작품은 장두이 작가 겸 연출가가 집필과 연출을 맡았으며, 공연 시간은 50분이다. 공연은 2024년 9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매일 오후 4시, 오후 7시 40분 두 차례씩 서울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웰다잉 극단은 2009년 창단 이래, 전국 각지를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200회 이상 진행하며 삶의 존엄한 마무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문화 예술을 매개로 '웰다잉'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고, 관련 정책의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공연이 열리는 대학로 드림시어터는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10길 15-11에 위치해 있다. 티켓 가격은 2만 원이며 각당복지재단 회원은 회원가인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를 원하는 관객은 구글폼(https://forms.gle/
기타 공연 관련 문의는 각당복지재단(02-736-0192, 736-1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