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제12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인천 지역 6개 호스피스 전문기관 △인천성모병원 △길병원 △국제성모병원 △봄날요양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 함께 인천광역시청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생애 말기 돌봄에 높아져 가는 관심에 발맞춰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호스피스의 날은 언제일까요? △호스피스와 연관되어 있는 숨은 문장을 찾아주세요! 등 참여형 배너를 통해 정보 전달을 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관심과 공감도 이끌어냈다.
김대균 권역호스피스센터장(인천성모병원)은 “질 높은 생애말기돌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많은 시민과 지방자치단체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가 올바로 인식되고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행사 중 4행시 대회 추첨작
호 흡이 느려지는 시간 속에서도
스 미는 사랑으로 당신을 안아줄게요
피 어나던 삶의 기억들을
스 치는 바람처럼 따뜻하게 간직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