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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앓는 남편이 치매 앓는 아내 살해…치매가 부른 참극 2026-06-11 20: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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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앓는 남편이 치매 앓는 아내 살해…치매가 부른 참극

입력 2017.01.10 23:43 수정 2017.01.1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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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린 남편이 치매 투병 중이던 아내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0일 치매에 걸린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고모(84)씨에게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씨는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 신모(86)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고씨 집을 방문하는 요양보호사가 전날 오전 8시 10분쯤 집 안방에서 신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신씨는 둔기로 맞은 듯한 상처를 입고 안방 이불 위에 쓰러져 있었다. 집에는 남편 고씨가 함께 있었고, 범행에 쓰인 것으로 추정하는 둔기는 다른 방에서 발견됐다.

서울과학수사연구소는 신씨의 사망 원인이 우측 늑골, 척추 골절, 다발성 두피 손상에 따른 과다출혈사로 보인다는 부검 소견을 전달했다. 또 시신의 머리 부위에 난 반원 모양의 상처에 미뤄 범행 도구는 망치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유족과 요양보호사는 경찰에서 “신씨는 오래전부터 치매를 앓고 있었고 고씨도 최근 치매 증상을 보이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있지만, 외부인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그가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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