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 쉼터인 '나눔의 집'에 호스피스 병실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과 나눔의 집 측은 나눔의 집 생활관을 증축해 330㎡ 규모의 호스피스 병실 6개를 설치하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돌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다음 달 심의 예정인 경기도 추경예산안에 관련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
요구안에는 나눔의 집에 고령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요양과 돌봄을 위한 호스피스 병실 설치비 8억7천만원이 포함됐다.
민주당은 병실 설치비가 확보되면 도의 내년 본예산에 병실 운영에 필요한 물리치료사 1명 및 요양보호사 4명의 5년간 인건비 6억3천여만원도 반영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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