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준비하는 것은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완성하는 것이다
최신
[도서] 인간의 모든 죽음 '어떻게 죽을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인력 확충 및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 구축 추진 데이터와 기술로 찾는 복지 사각지대... 지자체별 맞춤형 고독사 대책 마련 유언대용신탁 잔액 4조 5,000억 원 돌파…웰다잉 도구로 부상한 유언대용신탁 [도서] 행복한 고독사 영국 조력사망 법안, 상원 벽에 막혀 폐기…5월 재도전 예고 천안시, 2026년 자살예방위원회 개최…고위험군 관리 중심 대응 체계 전환 논의 2026년 자살 사망자 1,000명 감축 목표 ‘천명지킴 발대식’ 서울 청계광장서 개최 라이프호프·부산남구시니어클럽, 노인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호스피스협회, ‘통합 돌봄 시대의 호스피스 봉사’ 주제로 춘계 세미나 개최 [도서] 인간의 모든 죽음 '어떻게 죽을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인력 확충 및 24시간 긴급 대응 체계 구축 추진 데이터와 기술로 찾는 복지 사각지대... 지자체별 맞춤형 고독사 대책 마련 유언대용신탁 잔액 4조 5,000억 원 돌파…웰다잉 도구로 부상한 유언대용신탁 [도서] 행복한 고독사 영국 조력사망 법안, 상원 벽에 막혀 폐기…5월 재도전 예고 천안시, 2026년 자살예방위원회 개최…고위험군 관리 중심 대응 체계 전환 논의 2026년 자살 사망자 1,000명 감축 목표 ‘천명지킴 발대식’ 서울 청계광장서 개최 라이프호프·부산남구시니어클럽, 노인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업무협약 체결 한국호스피스협회, ‘통합 돌봄 시대의 호스피스 봉사’ 주제로 춘계 세미나 개최
홍순서 의원,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례’로 지방자치학회 수상 2026-05-11 11:03 (월)
🏠 통합돌봄 자가진단 우리 가족은 어떤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2분 만에 확인하세요

홍순서 의원,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례’로 지방자치학회 수상

입력 2026.02.06 22:46 수정 2026.02.07 10:39
|
홍순서 의원은 반려동물 장례 지원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우수조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은 반려동물 장례 지원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우수조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이 반려동물을 ‘폐기물’이 아닌 ‘생명’으로 존중하는 전국 최초의 장례 지원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사망한 반려동물은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것이 법적 절차다. 홍순서 의원은 이러한 제도적 미비가 반려동물 장묘 문화 발전을 저해한다고 판단, 반려동물이 존엄한 생명에 걸맞은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하는 ‘인천광역시 반려동물 장례문화 지원 조례’를 전국 최초로 대표 발의했다.

2025년 10월 공포된 해당 조례는 반려동물의 사체를 단순 폐기물이 아닌 생명권을 지닌 존재로 인식하는 데서 출발했다. 이는 2025년 기준 약 65만 명이 거주하는 인천 서구의 지역 현안과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조례에는 반려동물 장례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명시됐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사체의 존엄한 장례절차 보장 ▲장례비 및 장례문화 확산 지원 ▲장례문화 인식 개선 교육·홍보 ▲동물복지 및 도시 환경 개선 등이다.

이를 통해 불법 매장이나 무단 폐기를 방지하고, 합법적이고 품격 있는 장례 문화를 조성하여 동물 복지와 도시 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심사위원회는 “홍순서 의원의 입법은 시대적 변화와 지역 현안을 정확히 반영했으며, 생명 존중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방자치 조례로 구체화해 지방의회 입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홍순서 의원은 “앞으로도 반려동물은 물론 모든 인천광역시 서구민이 존중받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웰다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500
Book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