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다잉뉴스가 자사 홈페이지의 '주요 일정' 페이지를 개편했다. 기존에는 일정이 날짜순 나열식이라 독자가 원하는 행사를 찾기 위해선 목록 전체를 훑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개편된 주요일정 페이지는 모든 행사를 날짜순으로 배치함과 동시에, 캘린더 인터페이스를 새로 도입해 독자가 특정 날짜를 클릭하면 해당 날짜에 예정된 행사가 일목요연하게 표시된다. 월 단위로 일정을 조망할 수 있어 행사 참여 계획을 세우기 편해졌다.
일정의 카테고리 분류와 검색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공고·교육·세미나·공연·모임 등 세부 영역을 구분해 독자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행사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페이지에 마련된 '일정 등록 신청' 버튼을 통해 기관이나 단체 누구나 자체 행사 일정의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호스피스·연명의료결정·애도·장례·조력사망·고독사 등 웰다잉 관련 행사를 주최하는 곳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페이지에서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웰다잉뉴스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주요 일정 페이지의 기능과 콘텐츠를 독자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나갈 계획이다. 행사 정보의 접근성을 높여 독자들이 웰다잉 관련 교육과 행사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웰다잉뉴스 김동하 기자는 "웰다잉 관련 행사와 교육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정보가 흩어져 있어 실제 참여로 이어지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며 "삶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교육과 행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웰다잉 문화 확산의 실질적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