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4차 산업혁명의 도래, 공공성의 강조 등 복합적인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혁신적 의료사회복지 실천”을 주제로 2017년 4월 7일 ~ 8일 양일간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2017년 제36차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춘계심포지움을 개최했다.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최경애 협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실천적 대응방안 논의를 시작하였다. 법/자격 등 제도화를 통한 혁신방안에 대해서는 김민영(협회 정책위원장, 세브란스병원)의 토론, 의료사회복지 임상실천 혁신방안에 대해 박병희 의료사회복지사(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의 토론이 있었다.
의료사회복지 실천분야별 최근이슈와 과제의 토론은 분야별 전문가의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구미정 재활의료사회복지사연구회 부회장(국립재활원), 양동희 당뇨병교육사회복지사연구회장(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강현 장기이식전문사회복지사연구회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참여하여 현장과 밀착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 환자를 위한 위기개입을 주제로 이윤호 연구소장(한국재난심리연구소)의 발표가 있었으며 4월 8일(토) 둘째 날에는 의료현장의 뜨거운 감자인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과 관련하여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변화와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기대를 주제로 고수진 울산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의 발표와 암생존자관리와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기대로 양형국 국립암센터 암생존지원과장의 발표가 있었다.
최경애 회장(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질환과 각 분야에서 우리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과 협회의 역할의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협회와 협회원이 힘을 모아 의료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펼쳐나갈 방안을 강구하고 만들어 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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