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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흡연인구 다시 증가세…2030년엔 흡연으로 800만명 사망 2026-05-11 11: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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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흡연인구 다시 증가세…2030년엔 흡연으로 800만명 사망

입력 2017.06.08 11:55 수정 2017.06.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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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흡연인구가 2010년 이후 다시 늘어나 2025년에는 11억4700만 명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도 점점 늘어 2030년에는 800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7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담배, 지속가능한 발전에 위협’이라는 보고서에서 흡연인구는 2000년 11억2800만명에서 계속 감소하기 시작해 2010년 11억1200만명으로 줄었다. 하지만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2015년 11억1400만명에서 2020년 11억2600만명, 2025년엔 11억47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원인은 중하위 소득국가와 저소득국가에서 흡연인구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중하위 소득국가 흡연자는 2000년 2억9000만명에서 2025년 3억6000900만명으로 27%, 저소득국가 흡연자는 같은 기간 8000만명에서 1억1400만명으로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도 점점 늘어 2030년에는 80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흡연은 심혈관질환, 폐질환, 암 등의 질환과 조기 사망을 유발한다. 흡연에 의한 질병의 50% 이상은 경제활동이 가능한 30~69세에 발생해 가구 소득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WHO는 “흡연은 담배 구입비와 의료비를 유발하고, 일할 시간을 빼앗아 가용소득을 감소시켜 빈곤퇴치에도 큰 걸림돌이 된다”고 설명했다. WHO는 2012년 기준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직접비용과 간접비용을 1조4360억달러(약 1587조원)로 추산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흡연은 삶에 필요한 필수적인 자원을 마련하지 못하게 만드는 등 질병과 빈곤의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포괄적이고 다각적인 담배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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