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진작가 안젤로의 아내 제니퍼는 결혼 4개월 후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그들은 슬픔에 빠졌지만 사진작가인 안젤로는 그녀가 암과 투병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로 결정했다. 암의 진행을 그녀의 얼굴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는 의도였다.
제니퍼가 이 병과 싸우면서 직면했던
도전, 어려움, 두려움, 슬픔, 외로움을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사랑을 보여준다.
이 사진들이 우리를 정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바로 우리다.


나는 정확히 그 순간을 기억한다.
나를 감싸는 제니퍼의 목소리와 마비된 듯한 느낌 말이다.
그 느낌은 전혀 사라지지 않는다.
나는 우리가 서로의 눈을 어떻게 바라봤는지,
어떻게 손을 붙잡고 있었는지도 절대 잊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