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나라, 세계 최초로 동성 결혼을 인정하고 매춘과 일부 마약이 합법인 나라, 고통 없는 죽음을 환불 보장처럼 가볍게 말하는 나라 네덜란드는 지금 치매와 죽음을 둘러싼 딜레마와 싸우고 있다.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존엄한 죽음을 이야기한다.
머지않아 한국에서도 전개될 적극적 안락사와 인간다운 죽음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 본다.
저자 : 행크 블랑큰(주지형 譯)
발행일 : 2018. 11.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