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각당복지재단의 ‘제9기 애도상담전문가과정 기본교육’이 지난 14일 온라인 과정으로 문을 열었다.
개강 첫 주에는 라제건 각당복지재단 이사장의 '왜 자원봉사인가?' 강의와 윤득형 회장의 '애도상담 이해' 강의가 업로드되며 14주간의 교육 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재단 측은 “강사와 직접 만나 교육을 받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것이 가장 좋은 배움이지만,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를 맞아 질 높은 온라인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교육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과 현장 교육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도입이다. 애도 상담의 이론적 토대를 다루는 ‘기본교육’은 총 14주 과정으로 매주 3개의 강의가 온라인에 업로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오는 12월 14일 마지막 강의까지 비대면으로 학습을 이어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