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함께(대표 오철숙)와 밝음(대표 김현정)은 지난 6월 22일, 서초구에 위치한 밝음 행복심리센터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등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실'을 열었다.
이번 상담실 개소는 지난 3월 29일 사실모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구체적인 정책 실행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세 기관은 협약 이후 '제10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양성교육'을 공동으로 주관하며 전문 인력이라는 인프라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상담실 개소를 통해 실질적인 단계로 나아갔다.
오철숙 모리와함께 대표는 이번 개소와 관련하여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만큼, 좀 더 젊은 분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싶다"고 밝히며, "천천히 입소문을 통해 이분들에게도 삶의 마무리를 성찰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고 큰 기대를 나타냈다.
이는 웰다잉 문화가 더 이상 노년층만의 과제가 아닌, 전 세대가 함께 고민해야 할 보편적인 의제라는 사회적 인식 변화를 반영한다.
밝음 행복심리센터 내 '찾아가는 상담실'은 오철숙 대표와 김현정 대표를 포함한 총 4명의 전문 상담사가 활동한다. 상담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예약제(☎1599-2091)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