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공동대표 홍양희), 아름다운 중·노년문화연구소(소장 정경숙), 부산웰다잉문화연구소(소장 오영진)는 지난 6일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도권을 넘어 전국 단위의 체계적인 사업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세 기관의 대표들은 지난 20년 동안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해 걸어온 여정을 나눴다. 이들은 죽음에 대해 척박한 사회적 인식 속에서도 헌신한 서로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미래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세 기관은 그간 ▲생애말 소원노트 ▲구술자서전사업 ▲돌봄 소원 배달학습 프로젝트 등의 사업들을 지역 현장에서 함께 수행하며 협력 모델을 구축해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