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대한웰다잉협회가 2017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며 존엄한 죽음 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창립 7주년을 맞은 대한웰다잉협회는 지난 5일 충남 아산시에서 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숙 대한웰다잉협회 회장을 비롯해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신안철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회장 등 주요 내빈과 전국 지회·지부장들이 참석했다.
대한웰다잉협회 최영숙 회장은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안녕된 삶은 마지막 '웰다잉'의 준비로 완성된다"며 "잘 죽는 방법, 즉 잘 헤어지는 방법을 알게 되면 잘 사는 방법을 알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 웰다잉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회가 진행됐으며, 전국 지회·지부장 소개와 임명장 수여식 등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