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늘푸른노인복지관 상담센터에서 주관하는 2017년도 첫 번째 웰다잉 카페가 지난 21일 오후 2시 복지관 1층 북카페에서 열렸다.
아름다운 삶과 의미 있는 마무리를 지향하는 웰다잉 문화의 확산을 위하여 작년에 국내 노인복지관으로서는 최초로 카페 행사를 개최한 바 있는 늘푸른노인복지관에서는 앞으로도 매월 한 번씩 이 카페를 열어 군포지역 어르신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삶과 죽음의 내면적 질을 향상시키는 일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날 웰다잉 카페에는 4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하여 차를 마시며 영상물을 보고, 강의를 듣고 삶과 죽음에 관하여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한국생사협회 부회장이며 강릉 생명의 숲 이사장인 홍문식 시인이 강사로 초빙되어 ‘생명, 죽음에서 삶을 노래하다’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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