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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족의 해체…2045년, 독거노인 3배 늘고 어린 자녀 찾아보기 힘들어

입력 2017.04.14 10:50 수정 2017.04.1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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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이면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가 1천만 가구를 넘겨 전체 가구의 절반 가까운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아가는 전통적인 가구가 줄고 1,2인 가구가 급속히 늘어 전통가족의 해체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13일 통계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장래가구추계: 2015~2045년'을 발표했다.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는 2015년 366만 가구(19.3%)에서 2045년 1065만 가구(47.7%)로 2.9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고령자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2015년 19.3%에서 2045년 47.7%로 전체 가구의 절반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령자 가구 가운데에도 독거 노인이 크게 늘어나서, 고령자 1인가구는 2015년 120만 3천 가구에서 2045년에 371만 9천 가구로 2015년에 비해 3.1배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고령자 가구 유형도 바뀌어 2015년에는 부부(33.2%), 1인(32.8%), 부부+자녀(10.0%), 3세대이상(6.3%) 순이었지만 2045년에는 1인가구(34.9%), 부부(29.1%), 부부+자녀(9.2%) 순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고령화가 심화되어 가구주의 나이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에는 40∼50대 가구주가 전체의 48.0%로 가장 비율이 높았지만, 2045년에는 60∼70대가 40.1%로 가장 높아질 것으로 추산된다.

전체 가구유형 역시 1인 가구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2015년에는 부부+자녀가구 32.3%, 1인 가구 27.2%, 부부가구 15.5% 순이었지만 2045년에는 1인가구 36.3%, 부부가구 21.2%, 부부+자녀가구 15.9% 순으로 비중이 역전될 것으로 분석됐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미성년자가 있는 가구 비중도 급격히 줄어든다. 2015년 30%에서 2045년 12.4%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에는 열 집 중 세 곳은 미성년자녀가 있었지만 2045년에는 한 집만 미성년자녀가 살고 있다는 의미다.

통계청 이지연 인구동향과장은 "저출산 고령화가 우리네 가족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보여주는 추계"라며 "저출산은 급격히 강화되고 기대수명은 너무 빨리 늘어 변화를 대비할 만한 시간이 많지 않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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