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희귀병으로 죽기 전 부모님께 작별 편지를 남긴 아이가 있어 화제다.
뉴욕 데일리 뉴스는 희귀 아메바가 뇌를 갉아먹는 뇌질환을 앓고 있던 리렌드 슈메이크(Leland Shoemake. 6세)의 사연을 보도했다.
리렌드의 부모는 장례식 후 아이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종이 한 장을 발견하고 페이스북에 내용을 공개했다.
종이엔 삐뚤삐뚤한 글씨로 "나는 항상 부모님과 함께 있어요. 고마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써있었다.
리랜드의 엄마 앰버는 “우리는 이 편지를 보고 오랜 시간 울었다. 아이는 평소에도 편지와 그림을 자주 그렸다. 그러나 이 쪽지는 다르다. 우리는 이것을 액자에 넣어 거실에 걸어둘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리렌드 슈메이크 재단 페이스북 (www.facebook.com/LelandShoemake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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