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세브란스 연세암병원 완화의료센터와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이하 사실모)이 가 지난 1월 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 내 웰다잉 상담 서비스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민규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병원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사실모 상담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에 이일학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 모두에게 서로 큰 도움이 되는 발전적인 계기"라며, "환자들의 품위 있는 마무리를 위해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사실모는 2019년 7월부터 연세암병원 완화의료센터 내에 상담실을 열고, 소속 전문 상담사들이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작성을 지원해왔다. 이 상담실은 코로나 사태로 잠시 운영이 중단됐다가 2023년 3월 재개되었으며, 현재 총 10명의 상담사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봉사하고 있다.















